전주국제영화제, 제27회 함께할 ‘지프지기’ 400명 모집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

전주국제영화제가 제27회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인 '지프지기'를 모집한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은 3월 4일까지 자원활동가 지프지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프지기는 영화제 전 일정을 함께하며 행사진행과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은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일반 모집과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모집으로 나뉘며 국내에 거주하는 성인,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재외동포, 국내 거주 외국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한국영화팀, 해외영화팀, 홍보미디어팀, 전주프로젝트팀, 마케팅팀, 관객서비스팀, 씨네투어팀, 기획운영실, 기술팀, 운영팀, 초청팀 등 11개 팀 19개 파트로 총 40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분야별 세부 내용은 지프지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은 일반 모집의 경우 지프지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시니어 모집은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력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3월 4일 오후 4시까지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3월 25일 오후 4시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영화제 관계자는 "전주국제영화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데에는 언제나 지프지기의 변함없는 참여와 따뜻한 지지가 함께였기 때문"이라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역시 이러한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행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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