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치매 환자 실종 예방 'GPS 배회감지기' 무상 지원…경찰과 치매안전망 구축

▲ⓒ임실군

전북 임실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 GPS형 배회감지기 이용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2일 임실군에 따르면 배회감지기는 시계형으로 보호자가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치매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안심존 범위를 설정해 치매환자가 지정된 구역을 벗어날 경우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위급 상황 발생 시 비상 호출 기능도 제공된다.

배회감지기 신청 시 임실경찰서와 연계해 치매환자 지문 등 사전등록으로 치매안전망을 구축해 치매환자 실종 위험성을 이중으로 예방하고 있다.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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