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 정읍서 '도민과의 대화'…도정 성과 공유·지역 현안 논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이학수 정읍시장과 함께 정읍사회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절을 하고 있다. ⓒ정읍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정읍을 방문해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정읍시는 20일 김관영 지사가 정읍시청을 찾아 이학수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이어 시의회를 방문해 박일 시의장을 비롯한 의장단·도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를 주제로 도정과 시정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의 대화'가 열렸다.

행사는 환영사와 올림픽 홍보 영상 상영, 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에 이어 김 지사의 인사말과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격의 없는 소통이 이어졌다.

김 지사는 시청 일정을 마친 뒤 수성동 정읍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고립 위기 세대 등과 함께 원예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간담회를 통해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보를 이어갔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도지사 방문은 도정과 시정이 하나 돼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정읍시는 전북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행복한 정읍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