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은 20일 전주시청에서 전주시 다문화 아동을 위한 겨울방학 캠프 지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방학 기간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전주시와 협력해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40명과 중학생 40명 등 총 80명을 선발했다.
후원금은 오는 2월 2일부터 5일까지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전주시가족센터와 함께 진행되는 3박 4일간의 겨울방학 캠프 운영에 사용된다.
캠프에서는 다양한 테마 체험 프로그램과 액티비티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 박춘원 전북은행장, 조인성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모든 아동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중한 동행을 이어가자"고 전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따뜻한 금융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지역은행으로서 지역사회에 포용적 가치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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