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구, 전략기술·딥테크 기업 집중 지원…올해 246억 투입, 글로벌 진출 추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전략기술 분야와 딥테크 기업 집중 육성을 위해 '2026년 전북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 자리를 마련한다.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오는 2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육성사업을 비롯해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 특구 규제샌드박스 제도, 글로벌 실증(POC) 사업 등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추진 중인 주요 공통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올해 총 2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특구 내 기업과 유관기관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전략기술 및 딥테크 기업 집중 육성, 창업 활성화, 특구기업 스케일업 등을 위해 158억 원을, 지역 주도 과학기술 연구개발(R&D) 활성화를 위해 88억 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주도의 딥테크 사업화를 위해 기업당 2년간 최대 5억2500만 원의 R&BD 자금을 지원하고, 전북특구 특화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화분야 육성 사업도 동일한 규모로 추진한다.

아울러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 10주년 미래비전 실천을 위해 전략기술 발굴과 해외 엑셀러레이팅, 실증 프로젝트 지원에 집중해 딥테크 혁신 고도화, 연구소기업 중심의 유니콘 기업 육성, 딥테크 기업 글로벌 진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은 "전북특구육성사업을 통해 전략기술분야 및 딥테크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이를 통해 전북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기술혁신기업의 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익산 지역 확대에 따라 오는 27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2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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