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양시장에 도전하는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오는 17일 광양시 중마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자신의 저서 '길 위에서 마음을 얻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김 의장의 저서는 총 6부로 구성됐으며 정치를 시작한 계기와 정치 철학, 의정 활동 과정, 지역 경제와 인구, 광양제철소 및 항만, 미래 비전 등을 담았다.
김 의장은 "12년 의정활동 기간 저는 늘 시민 여로분이 계신 길 위에서 배우고, 듣고, 함께 걸으며 행복한 광양을 꿈꿔 왔다"며 "그 길에서 가장 큰 힘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 그리고 응원과 격려였다"고 했다.
이어 "그 여정의 기록을 작은 책 한권에 담았다"며 "'길 위에서 마음을 얻다'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바람과 마음이 모여 만들어준 길에 대한 고백"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 길이 의미를 함께 나누고 행복한 광양으로 가는 길목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조선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10대 전남도의원에 당선된 이후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제11대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 광양경자청 조합회의 의장,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거쳐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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