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동 지사협, 독거 어르신 위한 ‘주말지킴이’ 특화사업 추진

주말 돌봄 공백 해소·결식 예방…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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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정옥)는 지난 10일,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특화사업인 ‘주말지킴이 사업’을 실시했다.

‘주말지킴이 사업’은 주말 동안 돌봄 공백으로 발생하기 쉬운 결식 문제를 해소하고,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과 말벗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주말에 식사를 거르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현장에는 보산동장이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참여 어르신들과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했다. 동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고, 주말에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활동하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정옥 위원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주말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주말지킴이 사업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산동장은 “주말에도 관내 독거 어르신을 위해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돼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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