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회 정희정·최남기 의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두 의원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의회는 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정희정·최남기 의원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한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성실한 의정활동·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정희정 의원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밀양시의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치를 이끌며 생산적인 의회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께서 함께 만들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남기 의원 역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의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의정과 실천 중심의 지방자치 구현에 더욱 힘쓸 방침이며 두 의원의 수상이 지역 의정활동의 모범 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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