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 전시 상황 대응 실제 훈련

드론 테러로 인한 북부지방산림청사 화재 대응 훈련…원주소방서와 함께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직무대리 정상수)은 19일 청사에서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북부지방산림청 전 직원(약 40명)이 참석했다.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국가중요시설인 청사에 대한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해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원주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진행했다.

전 세계적으로 드론 공격과 테러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훈련에서는 드론 공격으로 인한 청사 화재 발생을 가정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직원 대피 ▲원주소방서와 합동 화재 진압·진화 ▲부상자 응급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장 직무대리 정상수 산림재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을지연습 기간 동안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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