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다시는 윤석열 같은 사람이 대통령 되는 일 없도록 해야"

진도서 열린 '윤석열 파면 승리 보고' 집회서 국가 대개혁 강조

전남 진도의 1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진도비상행동(상임대표 조성옥, 공동대표 신민식)이 4일 오후 진도 철마광장집회에서 '윤석열 파면 승리 보고'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 소속 도의원, 군의원과 당원, 군민 등 수백명이 모여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선고를 환영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이 4일 진도 철마광장집회에서 열린 '윤석열 파면 승리 보고'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2025.4.04ⓒ박지원 페이스북

박지원 국회의원은 이 자리에서 "위대한 국민이 이겼다. 민주주의가, 정의가 이겼다"며 "다시는 윤석열과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DJ께서 진도·해남·완도 군민들과 함께 만든 나라, 그런 민주주의를 우리가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두 달 후 출범할 새 정부는 반드시 국가대개혁을 완수하는 개혁정부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국가 대개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진도비상행동 4일 진도 철마광장집회에서 개최한 '윤석열 파면 승리 보고' 집회에 모인 군민들.2025.4.04ⓒ박지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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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진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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