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환하게"…무안군, 고인돌공원 왕벚꽃길 야간조명 설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읍 고절리 고인돌공원 일대 왕벚꽃길 1km 구간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4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고인돌공원은 왕벚꽃이 만개하는 시기마다 많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찾는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봄철 산책과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높다.

▲고인돌공원 왕벚꽃길 야간조명 점등 모습 ⓒ무안군

무안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절리 고인돌공원에서 수반마을 입구까지 이르는 구간에 LED 조명 184개와 투광 등 151개를 설치했다.

특히 올해는 약 300m 구간에 오징어등을 추가로 설치해 방문객들이 야간에도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벚꽃길을 산책하고 드라이브할 수 있도록 했다.

야간조명은 벚꽃 개화 시점부터 낙화 시기까지 매일 오후 6시 55분경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올해도 왕벚꽃이 적기에 개화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안의 봄 풍경 속에서 힐링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인돌공원 왕벚꽃길 야간조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관광과 관광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송명준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명준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