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반값 택시 타고 완도 여행하세요"

운행 요금 기본 2시간에 5만 원, 이용일 2일 전 사전 예약 필수

완도군은 4월부터 '완도 관광 택시'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완도군이 반값으로 완도를 여행하는 '완도관광택시'를 본격 운영중이다.ⓒ완도군 제공

'완도 관광 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관광지와 문화 유적 등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 택시 기사와 함께 이동하며 관광지 설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완도 관광 택시 운행 요금은 기본 2시간에 5만 원, 3시간에 7만 원, 5시간에 10만 원, 8시간에 14만 원이며, 택시 요금의 50%는 완도군이 지원한다.

관광 택시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이용일 2일 전까지 '완도 관광택시'로 사전 예약 해야 한다.

신우철 군수는 "반값 관광 택시뿐만 아니라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 경비의 최대 20만 원을 지원해주는 완도 치유 페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완도를 찾아 힐링 여행하시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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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영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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