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사무국 직원 일동, 산불 피해 성금 기탁

자발적 모금 통해 200만 원 전달

광주 북구의회 사무국 직원들이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전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쓰일 예정이다.

의회사무국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주 북구의회 전경ⓒ광주 북구의회

한편, 광주 북구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튀르키예 지진, 전국적인 집중호우 등 국내외 재해와 재난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에 참여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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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선

광주전남취재본부 백순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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