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 "윤석열을 파면하라"…지방의원·당직자 21명 삭발

"만장일치 파면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열어야"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가 4일 해남군청 군민광에서 윤석열 파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5.4.02ⓒ프레시안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위원장 박지원 국회의원)가 4일 해남군청 군민광장에서 윤석열 파면 촉구와 함께 삭발식을 강행했다.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이 미래로 갈 것인지, 제2의 계엄 내란이 계속되느냐는 이제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달렸다"며 "8 대 0 만장일치로 파면해야 국민을 통합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다"고 촉구했다.

이어 "윤석열 내란수괴에 대한 만장일치 파면의 증거는 차고도 넘친다"며 "만장일치 파면이 공정과 상식이며 무너진 대한민국 경제, 외교, 안보를 정상화하는 유일한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해남·완도·진도 3개 지역 전남도의원, 군의원들이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가지고 있다.20254.02ⓒ프레시안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해남·완도·진도 3개 지역 전남도의원, 군의원과 지역위 당직자들이 삭발식을 가지며 탄핵인용을 바라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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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진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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