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오는 4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을 파면한다. 국민은 이 여덟 글자를 기다린다"고 바람을 밝혔다.
김 지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금요일(4일) 오전 11시, 헌재가 내란수괴에 대한 역사적인 심판을 예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10일 수원역을 시작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김 지사는 용인 수지구청역 4번 출구 일대에서 "마은혁을 임명하라! 윤석을 파면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 사건 선고 일정을 오는 4일 오전 11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지 111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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