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지역경기체감회복 TF를 구성하고 민생경제 살리기에 본격 나섰다.
26일 시에 따르면 5일장 상인회를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경제주체들과 정담회를 통해 현장진단과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24일 열린 5일장 상인회 정담회에서는 △노후시설 정비 △장날 상인 차량의 주정차 허용구간 내 주차 금지 △김포5일장 신용카드 사용 가능 △하성5일장 이전 문제 등 현안사항 등이 논의됐다.
시는 앞으로 이어질 현장소통 정담회에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실질적 지원방안을 수립하는 데 방점을 두고, 논의된 의견은 경제활성화 정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는 지속적으로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청취하고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며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위기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변모시킬 수 있도록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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