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고혈압·당뇨병 환자 약제비 지원카드 상시 발급 가능해져

기존 보건소뿐만 아니라 읍면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도 카드 발급 신청 가능

가평군보건소는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약제비 전용 지역화폐카드 발급을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보건소뿐만 아니라 읍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도 카드 발급이 가능해졌다.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보건소에서 실시한 집중 발급 기간 동안에는 약 5800명이 약제비 전용 지원카드를 발급받았다.

기존 지원 대상자와 올해 1960년생으로서 생일이 지난 신규 대상자는 신분증과 처방전을 지참해 보건소,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약제비 전용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장우진 군 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병 약제비 지원 사업은 군의 대표적인 건강증진 사업으로, 만성질환자의 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보건소는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약제비 전용 지역화폐카드 발급을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가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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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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