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4월19일 무주예체문화관서 '순회진료'…무주군, 14일까지 신청

▲ⓒ무주군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에 주소를 둔 의료취약계층과 기저질환자 등 의사 진료를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서울대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진료는 무주군이 지난 2021년 서울대학병원 강남센터와 체결한 의료사회공헌사업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4월 19일 예체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받는다.

총 250명이 검진을 받게 될 순회 진료는 내과를 비롯한 이비인후과, 안과, 부인과, 치과 등 과목의 진료와 함께 X-ray, 초음파, 혈액, 부인과검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검사자 중 2차 검사가 필요한 의료급여대상자,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우에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에서 무료로 정밀 추가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서울대학교병원 본원 입원 및 수술도 가능하다.

유상철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장은 “무주군에서는 받을 수 없는 검사와 진료를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의료진으로부터 직접 받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2차 진료로의 연계가 가능한 만큼 해당 주민들이 꼭 참여하실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의료사회공헌 협약 체결 이후 대상자 사례관리와 대상자 선정 및 추천, 유증상자 사후관리,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행정적인 부분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대병원 측은 취약층 건강검진과 취약지 무료 순회 진료와 유소견자 정밀검사 및 의료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격년으로 진행되는 순회 진료를 통해 지난해까지 128명의 군민이 검사와 진료 혜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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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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