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권리와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5 꿈드림 연합 청소년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전북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6일 전주시의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인 ‘꿈틀’에서 위촉식을 진행, 10명의 청소년들에게 도지사 명의의 위촉장을 전달했다.
‘꿈드림 연합 청소년단’은 전북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권리를 보호받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기구로, 전북자치도와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운영된다. 청소년단원들은 각 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선발됐으며, 올해 말까지 다양한 정책 제안과 권리 옹호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생활기록부에 활동을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사회참여의 일환으로 청소년 박람회와 인권문화 축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더욱 심도 있는 정책 제안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권리 침해 사례를 점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상염 전북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전북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63-273-1388)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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