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2심 재판 공정한 판결 촉구, 더민주경북혁신회의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정치적 생명을 반드시 끊어내겠다고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다!"

더민주경북혁신회의는 6일 오후 2시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재판에 대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동화 예천군의원이 기자회견문을 읽으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하고 있다. ⓒ 프레시안(김종우 기자)

이들은 "검찰이 1심과 동일하게 징역 2년을 구형한 것은 정치적 탄압이며, 법치를 훼손하는 기획재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검찰이 증거를 왜곡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며, 사법부가 정치적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른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 대표는 389차례의 압수수색과 107번의 법원 출석을 강요받으며 초고속 재판을 받고 있지만, 국민의힘 인사들의 사건은 수년째 지연되고 있다"며 사법 정의가 무너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더민주경북혁신회의는 ▲사법부의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판결 ▲정치검찰의 기획재판 배제 ▲국민 신뢰 회복 ▲법 앞의 평등 원칙 확립 등을 요구하며, "정의와 진실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더민주경북혁신회의는 6일 오후 2시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재판에 대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했다. ⓒ 프레시안(김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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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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