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단독 주택서 화재로 80대 여성 숨져

보일러실 부근서 최초 발화 추정...경찰·소방, 화재 원인 조사

부산의 한 단독 주택에 불이 나 80대 여성이 숨졌다.

6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나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외부의 보일러실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 화재 현장. ⓒ부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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