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 받고 잠적한 학원 대표...직원들 4대 보험까지 떼먹어

추가로 고소장 접수될 것으로 예상...남부서, 출국금지 조치 신청

부산 남구에 소재한 영어학원 대표가 수강료를 받은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사기, 업무상 횡령 혐의로 A(40대·여)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 씨는 이달초 학부모 8명에게 한달치 수강료 300만원을 미리 받고 학원을 폐쇄해 잠적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별개로 A 씨는 학원 강사의 4대 보험료 220만원을 내지 않아 고소장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피해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A 씨에 대해선 출국금지 조치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 부산 남부경찰서 전경. ⓒ프레시안(홍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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