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4 고용노동현안 토론회 열어

청년인구 수도권 유출억제, 지역 고용노동 해법 마련위해

ⓒ창원시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 3층에서 2024 창원시 고용노동현안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으로의 지역 청년 유출 최소화를 위해 지역 고용노동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위원을 비롯한 노동단체, 노동자, 기업체,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조영완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과 최정훈 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명사특강, 주제발표,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창원시정연구원 창원학센터장과 창원대학 이정은 교수의 주제발표와 강연이 진행됐고 관계자들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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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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