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서 전봇대 들이받은 20대 운전자 숨져

전남 강진에서 차량이 도로 옆 전봇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강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6시25분께 강진군 병영면 왕복 2차로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경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람이 사고 차량에서 못 나오고 있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 A씨를 발견했다.

▲강진서 전봇대 들이받은 20대 운전자 사망ⓒ프레시안

이로 인해 승용차 20대 운전자 A씨가 의식불명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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