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베스트국제인력 베트남 하노이 HHT대학과 푸쑤엔지역·미득지역 단체장들과 협약식 가져

케이그룹과 손잡과 효과적인 인력공급 관리 체계 구축

▲한국 베스트국제인력 베트남 하노이 HHT대학과 푸쑤엔지역, 미득지역 단체장들이 협약식 가졌다. 오른쪽에서 3번째 변지현 대표 ⓒ 베스트인력

㈜베스트국제인력 (대표 변지현)은 베트남 하노이 HHT대학 총장과. 푸쑤엔지역, 미득지역 단체장들과 협약식을 가졌다.

베스트국제인력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양국간 문화 교류 및 경제 협력 증진으로 각 지역의 상호문화이해 차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우호 관계가 만들어질 수 있게 하고 있다

이어 ㈜케이그룹, 케이경제문화㈜와 함께 손을 잡고 효과적인 인력 공급 및 관리를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밖에 배스트 국제인력은 인력사업에 관한 25년 노하우를 제공하고 ㈜케이그룹은 계절인력 및 해외인력들이 관리시스템이 되어 있지 않아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 인력이 국내 들어오기전부터 등록제를 실시하였다.

또한 IT기반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해외인력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일하는 지역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변지현 대표는 “양국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간 문화 교류 및 경제 협력을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며 양국의 지자체 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술 기반 지식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 교류를 상승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하며 " 교육, 후원, 환경, 노동 지원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기반으로한 한국기술을 활용한 기술 이전 및 발전 촉진지역의 사회 수준에 맞춰 지속 가능한 문화 및 경제적 발전 촉진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변대표는 “한국과 베트남 간문화 교류 및 경제 협력은 두 나라 간 우호 증진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양국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두 나라 간 문화 교류와 경제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한편 ㈜베스트국제인력은 해외 5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인도, 필리핀의 인력 공급 기업과 계약 체결을 완료하였고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우수 해외인력이 필요한 국내 기업에 인력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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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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