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도 공공기관 현안·정책 현황 공유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지난 22일 경기도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각 기관별 정책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23일 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윤태길(국민의힘, 하남1) 공동단장과 추진위원인 최승용, 한원찬, 김태희, 오석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관광공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현장.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이 자리에서 각 공공기관의 소관 현안 및 정책과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실행에 따르는 기관별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경기도 온라인 플랫폼인 '배달특급'에 대한 중장기적인 검토를 통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필요성을 제안했다.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베이비부머 관련 정책과 노인복지정책의 구별 필요성에 대해,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도내 공공체육시설과 학교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개방 등을 주문했다.

또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관광공사 간 협력적 OSMU(One Source Multi Use) 체계 구축과 운영으로 자원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제언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 참석자들 기념촬영. ⓒ경기도의회

정윤경 공동단장은 “도민들께서 바라는 시·군별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도민의 대변자인 도의회와 최일선 집행기관인 공공기관과의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현안을 정책으로 풀어나가는 일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였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윤태길 공동단장도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한 최일선이 바로 공공기관”이라며 “시·군의 목소리가 담긴 현안별 정책과제들이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구현되도록 각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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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은

경기인천취재본부 윤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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