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추락해 사망

경기 포천시의 한 공장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4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5분께 창수면 모 공사장에서 철근 작업을 하던 A(63)씨가 7m 아래로 떨어졌다.

▲포천소방서.ⓒ포천소방서

이 사고로 A씨는 머리에 출혈이 생기고 허리를 크게 다쳤다.

119 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안타깝게도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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