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비닐제조 공장서 큰 불…건물 3개동 전소

22일 오전 경기 포천시의 한 비닐제조 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분께 내촌면 진목사거리 인근 공장에서 불길이 치솟는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포천 비닐제조 공장 화재 현장.ⓒ포천소방서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공장에서 불길이 크게 번지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소방관 72명과 진화 장비 33대를 투입해 오전 5시36분께 불길을 잡았다. 지금은 잔불을 정리하는 중이다.

이 화재로 건물 3개동이 모두 탔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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