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침없는 질주…무주 설원을 누비는 동계스포츠 꿈나무들

제15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학생 스키·스노보드대회 현장

▲제15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학생스키스노보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슬로프로 이동하고 있다. ⓒ프레시안
▲제15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학생스키스노보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슬로프로 이동하고 있다. ⓒ프레시안
▲제15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학생스키스노보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슬로프로 이동하고 있다. ⓒ프레시안
▲10일 오전 전북 무주군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제15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학생스키스노보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프레시안(최인)
▲10일 오전 전북 무주군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제15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학생스키스노보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프레시안(최인)
▲10일 오전 전북 무주군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제15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학생스키스노보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프레시안(최인)
▲10일 오전 전북 무주군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제15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학생스키스노보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역동적인 모습으로 설원을 질주하고 있다. ⓒ프레시안(최인)
▲10일 오전 전북 무주군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제15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학생스키스노보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역동적인 모습으로 설원을 질주하고 있다. ⓒ프레시안(최인)

10일 전북 무주군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제15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학생 스키·스노보드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전라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프레시안 전북본부가 주관한 이번 스키·스노보드 대회는 초등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1, 2차전 경기를 치러 최고 기록을 다투는 '투 런 베스트(Two run best)'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겨울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스키협회 선수 등록자와 지난 대회 우승자의 경우 출전은 할 수 있으나 시상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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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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