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 누계 확진자 176만명 돌파...사망 사례도 지속

일일 확진자는 2000명대로 줄면서 재택치료자도 1만7000명대 집계

부산의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면서 누계 확진자만 176만명을 넘어섰다.

부산시는 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54명(누계 176만135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4명 추가되어 누계 2719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80세 이상 2명, 70대 2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5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56.3%다. 재택치료자는 1만7815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