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재택치료자만 1만9000명대

주말 검사에서도 1000명대 확진, 사망 사례는 2601명 유지

부산의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면서 재택치료자만 1만9000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14명(누걔 162만808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601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0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43.8%다. 재택치료자는 1만9787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