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중순으로 향해가는 13일 전북 전주한옥마을의 한 한옥체험숙박업소의 마당 정원에 있는 100년 된 석류나무와 모과나무에 맺은 석류와 모과가 주렁주렁 달린 가운데 푸르른 가을하늘이 붉은 빛깔과 모과향으로 익어가고 있는 모습이 한 장의 그림을 연상케하고 있다.
[포토] 백세 나무가 맺은 붉은 석류·향가득 모과, 가을하늘 아래 담다
10월의 중순으로 향해가는 13일 전북 전주한옥마을의 한 한옥체험숙박업소의 마당 정원에 있는 100년 된 석류나무와 모과나무에 맺은 석류와 모과가 주렁주렁 달린 가운데 푸르른 가을하늘이 붉은 빛깔과 모과향으로 익어가고 있는 모습이 한 장의 그림을 연상케하고 있다.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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