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위에서 작업하던 50대 근로자가 떨어져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 5일 전북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 5부두에서 주차된 25톤 트럭 헤드(캐빈) 위에 있던 A모(52) 씨가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로 인해 A 씨는 뒷머리와 어깨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작업 장소에 있던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중이다.
부두 선착장 주차된 25톤 트럭서 작업하던 50대, 3m 아래로 추락 부상
트럭 위에서 작업하던 50대 근로자가 떨어져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 5일 전북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 5부두에서 주차된 25톤 트럭 헤드(캐빈) 위에 있던 A모(52) 씨가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로 인해 A 씨는 뒷머리와 어깨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작업 장소에 있던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중이다.
전북취재본부 유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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