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 3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12일 오전 6시 36분께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 논산분기점부근 193㎞ 지점에서 대형 탑차 트럭 3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고 여파로 2, 3, 4차로가 일시 통제되면서 해당 구간에서 약 2㎞ 정도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호남고속도로 달리던 트럭 3대가 잇따라 추돌…순천방향 약 2㎞ 정체 극심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 3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12일 오전 6시 36분께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 논산분기점부근 193㎞ 지점에서 대형 탑차 트럭 3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고 여파로 2, 3, 4차로가 일시 통제되면서 해당 구간에서 약 2㎞ 정도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전북취재본부 배종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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