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둣가에서 낚시를 하던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부상을 입었다.
지난 23일 오후 9시 53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수협제빙공장 뒤 부둣가에서 낚시하던 A모(43·여) 씨가 바다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 씨는 어깨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A 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군산 부둣가서 낚시하던 40대 여성 바다에 빠져 부상
부둣가에서 낚시를 하던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부상을 입었다.
지난 23일 오후 9시 53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수협제빙공장 뒤 부둣가에서 낚시하던 A모(43·여) 씨가 바다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 씨는 어깨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A 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전북취재본부 유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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