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지사 이름은 '김관영', 사진은 '송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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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일 오후 취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의 모바일 웹 사이트에 전북도지사 이름은 '김관영'을 수정돼 있는 반면, 사진은 송하진 전 도지사가 그대로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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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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