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부딪힌 7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닥터헬기로 병원에 긴급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지난 23일 오후 4시 46분께 전북 고창군 성송면 하고리의 한 도로에서 A모(71) 씨 운전하던 오토바이가 2.5톤 트럭에 들이받혔다.
이 사고로 A 씨가 머리에 큰 부상을 입고 현장에 긴급 출동한 닥터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창서 70대 오토바이 운전자, 트럭에 부딪혀 사망
트럭에 부딪힌 7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닥터헬기로 병원에 긴급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지난 23일 오후 4시 46분께 전북 고창군 성송면 하고리의 한 도로에서 A모(71) 씨 운전하던 오토바이가 2.5톤 트럭에 들이받혔다.
이 사고로 A 씨가 머리에 큰 부상을 입고 현장에 긴급 출동한 닥터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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