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문금주 권한대행, 해남 노인 주간보호센터 방역상황 살펴

28일 해남서 4차 접종 적극 참여 당부·현장 애로사항 청취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가 28일 해남에 있는 노인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방역상황을 보고받은 후 4차 접종을 독려하고 종사자를 격려했다.

▲문금주 권한대행, 해남 노인 주간보호센터 방역상황 살펴ⓒ전남도청

특히 최근 고령층이 전체 확진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 상황에서 60대 이상 4차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모두 빠짐없이 참여하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하는 한편 주간보호센터 종사자와 공무원 등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날 문금주 권한대행은 “60세 이상에서 위중증 환자의 80%, 사망자의 95%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에서는 방문 접종팀을 신속하게 꾸려 4차 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에서는 3·4차 접종에 적극 참여토록 독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지역 요양병원·시설 4차 접종률은 83.8%로 전국 평균(70.9%)을 훨씬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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