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산불피해 재정지원금 수령

9700만 원, 일반 재원에 사용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삼척시는 8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약 9700만 원의 재정지원금을 전달받았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재정지원금은 삼척시가 가입한 재해복구 공제에 대한 보험금 성격의 재정지원금으로 삼척시 일반재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8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삼척시가 약 9700여만 원의 재정지원금을 전달받고 있다. ⓒ삼척시

공제회 이인재 이사장은 “역대 최장기간 산불에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까지 이어지면서 피해 복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지자체에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공제회는 재정적 여건이 어려운 지자체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에 대한 사회공헌을 적극 추진해 지방재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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