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다랭이 마을의 밤마실 … 유채꽃과 은하수

마을은 유채꽃, 밤하늘은 은하수가 둥둥

경남 남해 다랭이 마을을 들리면 밤마실을 다녀도 좋을 듯 하다.

4월의 남해 다랭이 마을은 유채꽃으로 만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다랭이 마을의 밤풍경도 예술이다.

다랭이 마을의 밤하늘엔 은하수가 내려앉아 달빛 머금은 노란 유채와 조화를 이루어 고즈넉하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다랭이 마을에서 본 은하수. ⓒ하철환(남해군청)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