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틀째 영하권…'바람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요'

경기지역은 밤 사이 수은주가 더 떨어지면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기준 파주가 영하 8.2도, 동두천 영하 7.5도, 이천 영하 7도를 기록하는 등 경기 동북부의 기온은 어제보다 크게 떨어졌다. 수원은 영하 3.8도를 기록했다.

▲ 출근길 표정.(자료사진) ⓒ연합뉴스

낮에는 영상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온도는 낮겠다. 

경기 북부지역은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고, 그 밖의 지역은 빗방울이나 눈발이 조금 날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추위는 오는 휴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오후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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