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부산서 감염원 불분명 사례 1명 추가 확진

자가격리 이탈자는 367명 유지, 백신 접종은 3380건 증가

밤새 부산에서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1만3297번)이 발생했다고 15일 오전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감염원 불분명 사례로 분류되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자가격리 이탈자는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367명을 유지했고 이 중 209명은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백신 예방 접종은 전날 3380건 증가해 대상자 335만6587명 중 260만9357명이 완료해 접종률 77.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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