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장미' 화려함…농촌진흥청, 주력 품종 평가회

▲7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장미 평가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국내에서 육성한 장미 품종을 둘러보고 있다. 국산 장미 보급률은 2010년 18%에서 꾸준히 늘어 지난해(2020년) 31%를 기록했다. ⓒ농촌진흥청
▲7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장미 평가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국내에서 육성한 장미 품종을 둘러보고 있다. 국산 장미 보급률은 2010년 18%에서 꾸준히 늘어 지난해(2020년) 31%를 기록했다.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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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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