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송라면 견사에서 밤사이 ‘불’...개 40마리 불에 타 떼죽음

▲28일 밤 화재가 난 견사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견사에서 지난 28일 밤 11시 3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송라면 광천리의 견사에서 불이나 시설 430㎡ 가운데 300㎡가 불에 타고 키우던 개 40마리가 죽었다.

이날 화재는 약 40여분만에 진압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가 발생한 폐돈사는 개 축사와 고물창고로 사용되고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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