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20일 증상 발현, 배우자로부터 전염된 듯

▲세종특별자치시는 설명절에 다녀간 자녀로부터 감염된 60대에 이어 배우자인 70대도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하는 70대가 2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세종시는 21일 70대 A 씨가 전날부터 증상을 보여 검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세종211번 확진자(60대)의 배우자로 지난 1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16일 자가격리 직전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A 씨의 자녀는 지난 16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이에 앞서 A 씨의 배우자인 세종211번 확진자는 지난 설 명절에 자녀(고양2010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15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김규철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규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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