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포토)강진, 입춘대길(立春大吉)
신축년 첫 절기 입춘(立春)인 지난 전남 강진군 신전면 영동농장 보리밭이 계속되는 꽃샘추위 속에서도 파릇파릇한 싹을 키워 긴 겨울이 끝나고 봄이 다가옴을 알리고 있다.
위정성 기자(=강진)
위정성
wrw1100@naver.com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中 관광객 감소로 20조 원 손실 예상에도…"총리 발언 철회 필요 없다. 中 의존 줄여야"
'장애 비하' 박민영 감싸는 국힘 지도부…"사과했고 반성했다"
서영교, '쿠팡 前임원 오찬' 논란에 "친윤의 공작"
장동혁 "대통령, 법무장관, 검찰이 '대장동 7800억' 토해내야"
전체댓글 0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