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법은 성추행 무죄 받은 사립대 교수 파기환송하라"

(사)성폭력예방치료센터

제자와 동료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전북 전주의 사립대 교수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 전국 성폭력상담소협의회와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전북시민행동, 전북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 등 총 185개 단체가 26일 오후 대법원 앞에서 파기환송을 촉구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