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경남 남해군 가천 다랭이마을에 층층이 눈이 쌓였다.
‘눈’이 드문 남해에 모처럼 설경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날 경남 전 지역에서 모처럼 눈이 내려 겨울 전경을 볼수 있었다.
하지만 도로를 운행중인 차량들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눈 쌓인 도로위를 조심스럽게 운행했다.
눈 쌓인 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
하얗게 눈에 덮힌 정겨운 마을
7일 오전 경남 남해군 가천 다랭이마을에 층층이 눈이 쌓였다.
‘눈’이 드문 남해에 모처럼 설경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날 경남 전 지역에서 모처럼 눈이 내려 겨울 전경을 볼수 있었다.
하지만 도로를 운행중인 차량들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눈 쌓인 도로위를 조심스럽게 운행했다.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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