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에 양양 곳곳 꺼지고 깨지고 잠기고…피해 속출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북상으로 많은 비가 내린 3일 오전 강원 양양 손양면 하양혈리 도로에 SUV차량이 비탈아래로 추락해 있다. ⓒ양양군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북상으로 많은 비가 내린 3일 오전 강원 현남면 죽도해변이 해양쓰레기로 가득 차 있다. ⓒ양양군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3일 오전 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 해송천 법면 도로가 불어난 하천물에 유실돼 있다. ⓒ양양군ⓒ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3일 오전 강원 양양군 현남면 죽정자리 한 농가의 비닐하우스가 부서져 있다. ⓒ양양군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3일 오전 강원 양양군 손양면 하양혈리 도로가 불어난 하천물에 유실돼 있다. ⓒ양양군
▲'폭우에 유실된 도로' 3일 오전 강원 양양군 손양면 하양혈리 도로가 불어난 하천물에 유실돼 있다. ⓒ양양군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북상으로 많은 비가 내린 3일 오전 강원 양양군 손양면 하양혈리 하천에 불어난 강물로 차량이 침수돼 있다. ⓒ양양군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북상으로 많은 비가 내린 3일 오전 강원 양양군 강현면 물치해수욕장이 해양쓰레기로 가득 차 있다. ⓒ양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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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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