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축산교육 비대면 '온라인 지원반' 운영

ASF·코로나19 발병 장기화에 따른 집합교육 중단 공백 해소

▲ⓒ전북농협

전북농협은 ASF·코로나19으로 집합교육 중단장기화에 따른 교육 공백 해소를 위해 10개 축협에서 비대면 '온라인 지원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축산관련 종사자은 온라인 교육(신규허가·등록, 가축거래 상인, 차량운행 및 보수교육 등 전 과정) 실시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가축질병예방 등 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교육 수강의 어려움이 있는 고령의 축산업 종사자는 지역축협 내에 온라인지원반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지원반 이용방법은 축산업 종사자가 축협을 포함한 인근 교육기관에 문의 후 해당 교육기관 직원을 통해 교육 수강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ASF와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이 어려운 양돈농가의 경우에는 축산관련 종사자 교육 학급센터를 통해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 교육 수강과 기타 교육 관련 정보는 축산관련종사자 교육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이 가능하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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